마켓컬리 꼭 사야할 필수템

일주일에 한번은 주문하게 되는 마켓컬리

꼭 사야하는 아이템들은 정해져있는데, 몇번의 시행착오들을 거쳐 정착하게 됨 필수템.

이것들을 먼저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둘러보기가 시작된다

 

오늘도 어김없이 2박스.

마켓컬리는 냉장, 냉동 제품 따로 포장해주기때문에 상자를 종류별로 나눠서 믿음이간다 

아이스팩도 100%물인 팩을 넣어줘서 잘라서 싱크대에 부으면 끝.

환경을 생각한 마켓컬리.

 

꼭사게되는 프렌치 퀴네 드레싱

소스 절대 안먹는 신랑도 요건먹드라. 샐러드를 더 자주먹게 되었다

아일랜드 드래싱같은데. 그것보단 더 묽고. 더 고급진맛. 

유리병 포장안심.

가격도 비싸진 바나나.

그래서 바나나 쇼핑은 항상 마켓컬리. 저렴한 가격에 싱싱하고. 달고. 말다했져

꼭 쟁여놓는 안심. 안심이라 더 안심.

한팩에 19000 정도 하는데. 5%라도 세일할때 쟁여놓는다.

어떤식으로 요리해도 실패한적없음. 부들부들.

편의점 가기 귀찮을때 주문. 마켓컬리 우유. 가격도 굿.

양상추, 울아들 좋아하는 콩나물도 꼭 사놓는 필수템.

닭가슴살 유목민이 최종 정착한 배러미 닭가슴살.

맛도 제대로 느껴지고. 플레인 지겨울때 양념된거 먹으면 다시 식단 유지 가능함.

첨시켜본 계란. 포장보니 절대안심

알도 싱싱하고. 종종 구매해먹어야 겠고만.

 

장본것들 아래상자만 이정도.

새벽배송이라 더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