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사, 제조사 컨택할때 누구나 두려움이 있다.
내가고른 상품의 소싱확률
어떻게 높일수 있을까?
소싱하는 거래처를 찾았을때 우리가 행동하는 방법( 준비물 )
명함, 회사소개서 까진 갖추고 있자.
부업이든 전업이든.
전화돌리고, 찾아와서얘기하고, 명함띡. 노노
우리가 어떤제품을 팔고있고, 어떤 체계로 팔고있고,
어떤 퍼포먼스를 냈으면, 어떤레퍼런스를 갖고있다.
이런회사소개서가 있으면, 제조사 입장에서 더 신뢰가 간다.
회사소개서 안에,
나는 어떤어떤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내 스마트스토어, 온라인 몰 소개)
이정도 준비하고 컨텍하자.
이메일 양식에 신경쓰자.
간단하게 작성하지 말고,
"안녕하세요~ ~~~ 대표 입니다" 로 시작해서. "감사합니다".로 끝나는 예의바른 이메일.
명함 이미지 파일 준비
간단한 개인사업자가 아닌 하나의 대표임을 보여주자.
자기소개 할때
스마트 스토어 강조하지말고 ( 부정적으로 보는 회사들 많다.)
어떤 경로로 이사의 제품을 알게됐고,
판매가 가능하다면 가능한지.
첨부터 위탁판매가 가능한지 물어보지 말자.
(가능하다면 위탁이 젤 좋긴 하겠는데요~)
절대 돈이 없는 티를 내면 안된다.
MOQ 가 얼마나 되냐. 가능하면 사입을 하자.
미팅까지 이끌어내는것이 핵심.
(브랜드, 제조사는 미팅약속 잡기 쉽다.)
SEO 최적화. (Search engine optimization)
키워드 잡는방법.
내가 이런 스킬이 있다는걸. 자꾸 어필해라.
제조사의 걱정
자신의 제품이 최저가가 지켜지지 않을까 걱정. (이것에 대한 믿음을 줘서 불안을 없애준다.)
몇주정도 위탁을 돌려보고, 사입을 해봐도 되겠냐.
(온라인 사업에 대한 정보가 많이 퍼져있어서, 개인사업자 하면. 거래안하는곳도 많다.)
내가 전문적이라는걸 어필하자.
담당자들과 텍스트로 진행하자.
전화 노노.
미팅 메모. 녹음.
이런것을 온라인사업하면서 습관을 들이자.
샘플부터 구입하자.
샘플부터 구매하면 이미지가 올라감.
(이사람들 진짜 할생각이구나.)
(샘플을 몇개 사가지고 제품을 봐볼께요~)
샘플깎지마라. 그걸로 부자 안된다.
업체한테 거절당했다고, 실망마라.
우리의 제안이 거절당한것. 우리가 거절당한것이 아니다.
원하는 브랜드사가 소싱을 안준다.
그러면 비슷한 업체를 먼저 소싱해서 판매하다가.
이런게 맘에 안들고 당신네 브랜드를 꼭 하고 싶다. 이런식으로 접근.
출처 - 비지니스마인드 유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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